시행사 리움개발㈜(대표 이민준)은 평택시 세교동 지제역에 리움개발 상가 브랜드 '리움스퀘어99'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리움스퀘어99’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현재 임대를 진행 중이다. 특히 사업지가 위치한 세교동은
삼성전자 고덕지구 현장과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가 형성될 전망이다.
업체 관계자는 “사업지가 위치한 세교동은 항아리 상권으로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도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권에 입점하는 상가는 고정수요가 탄탄하고 배후수요가 풍부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움개발㈜, 상가브랜드 평택 리움스퀘어99 준공 (sentv.co.kr)